브루셀라 코로나에 이어 또 전염병?

코로나에 이어 중국에서 부르셀라라는 전염병에 걸린 사람이 3000명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브루셀라라는 병의 원인가 증상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원인

브루셀라증은 브루셀라증에 감염된 동물에 의한 인간 감염으로 인한 일반적인 감염입니다. 주로 동물을 다루는 직업에서 걸리는 병입니다

현재 사람에게는 브루셀라증은 간헐적 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2000 년 8 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카테고리 3 감염병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브루셀라증은 제 2 형 가축 전염병입니다. 최근 한국의 조금씩 브루셀라증이 증가했고. 또한 사람이 감염 된 브루셀라증도 극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증상

사람이 브루셀라에 감염되면 다양한 감염 증상이 나타는데 그 중 전신 증상으로는 발열,오한, 식욕 부진, 두통 및 근육통이 있습니다.

잠복기는 1 ~ 3 주 후 급격히 또는 점진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 비대 또는 화농성 병변이 다른 기관에 형성되어 심한 피로로 인해 몸의 기운이 나지 않습니다.
증상은 보통 8 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사항

브루셀라를 예방하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주의 하실점은 살균되지 않은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하지 금하며 감염된 동물의 혈액, 소변, 유산으로 배출된 태아, 태반 등에 대한 접촉을 피하고

개, 고양이, 쥐 등의 다른 동물도 여기에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특히 수의사, 목장 근로자, 축산물 가공업자, 도축장 종사자, 실험실 동물과의 접촉이 많은 고위험군은 감염을 막기 위해 반드시 작업 전에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