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상한가 코로나 치료제

대웅제약 주식

'니클로사마이드' 동물 효력시험을 통해 코로나19 치료효과 입증

했다고 발표가나자 대웅제약 주식 주가가 상한가를 쳐버렸습니다

출처-네이버 주식차트

오늘 6월 5일 12시 기점으로 매수세가 급등하면서 고가 143000원 상한가에 도달했는데요

국내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또 다시금 제약 주식 종목에 사람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는 와중에

대웅테라퓨틱스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페럿(족제비)을 대상으로 체내 효능시험을 진행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된 페럿에 'DWRX2003'을 투여하고 정상군, 바이러스감염군, 시험군을 각각 비교했는데요

이 결과, 바이러스 감염군은 감염 후 8일까지도 콧물 및 폐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관찰됐지만 'DWRX2003'이 투여된 시험군의 경우 감염 후 4일차부터 대조군 대비 콧물에서의 바이러스 역가가 감소했다. 

특히 감염 후 3일차에 실시한 폐 조직 부검 및 바이러스 농도 측정 결과가, 아주 좋은결과로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함을 확인했습니다

또따라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돼 폐 조직에서의 염증예방 효과도 확인했다고 합니다. 약물의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활성에 의해 폐 조직 내에서 감염 바이러스의 제거가 가능함을 확인함과 동시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조직 염증 방지 효과를 확인하는 쾌커를 이루었습니다

이런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폭등했고 당분간 주가는 계속 오를 전망입니다

그 이유는 아직 코로나 여파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계속 관련된 뉴스와 정보가 나오면 코로나가 종식 되기전까지는

사람들의 관심가 주가는 계속 오를거라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