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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잇슈

이민정 효민 손연재 파티피플 논란 알파카 동원

by 번개형님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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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소식 불거진 상황에서
생일파티 진행된 생일파티
마스크 없이 파티 즐기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네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연예인들에 대한 비판이 불거진 가운데

배우 이민정, 걸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이주연, 티아라 효민, 배우 김희정,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인플루언서 임블리 임지현 등이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연예인들 대부분 마스크 착용을하지 않고 있어 비판이 거센데요

지난 9일 패션계 유명 인사인 A씨의 생일 파티에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참석했고, 이들의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신중이 행동해야하는 연예인인데 안타깝네요..


코로나 확산이 불거진 상태에서 사회적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고 파티를 즐기는 연예인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저럴수 있냐"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 효민 , 이민정은

출처 이민정  인스타그램

출처 효민 인스타그램

더욱이 효민은 지난 4일, 이민정은 지난 7일에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첼린지 참여했었는데 이런 모습에

더욱 네티즌들의 실망이 더 크게 다가왔다

그리고

파티에서는 알파카 초식동물이 동원돼 동물학대 논란까지 일어났습니다

알파카 -파티 동원된 알파카와는 무관

알파카는 초원에서 서식하는 동물로 사람이 많고 소음이 심한 곳에 노출될 경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에 알파카 주인은

알파카의 주인은 SNS를 통해 " 지인(생일파티 주최자)이 반려동물을 굉장히 사랑하고, 

저희 아는사람의 지인이어서 개인적인 메시지가 왔었다"며 "직업이 사진작가이며

간단한 생일파티라고 해서 스튜디오인줄 알고 갔는데 갑작스럽게 장소가 카페로 변경됐고, 가보니 

알파카가 있을 장소가 아니라 간단히 사진만 찍고 물도 한 모금 안 마시고 바로 나왔다"

라고 알파카 주인이 개인 SNS에 글을 작성했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확산으로 또 사회적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신중히 행동하고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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