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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와마트’ 직원도 확진 동료 95명 검사실시

by 번개형님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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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라 와마트

인천 미추홀구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이 

지역 내 한 대형마트 근무자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일 인천서구청에 따르면, 미추홀구 학익2동에 거주 중인 A 씨(46·여)는 이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관내 29번째 확진자인 A 씨는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27번째 확진자의 엄마로 밝혀졌다.

이로써 모자가 같이 확진을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그녀는 서구 청라 소재의 와마트 근무자이며

A 씨는 지난 16일과 18일 해당 마트에서 근무를 했다. 출퇴근은 모두 자차를 이용

 근무시간 동안엔 마스크와 장갑 등을 착용했지만, 

건물 4층 직원식당과 직원휴게실을 이용할 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 인천시 코로나 현황판이며

https://www.incheon.go.kr/corona19/IC010001

위 사이트에서 확진자 동선 파악이 가능하니

확인하시고 확진자 동선을 피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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